오랜만~~~
화욜날에 아침부터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테 학교간다 해놓고 할머니집가서 잤다.
담임이랑 얘기하면서 앞으로 힘들면 주저말고 빠지기로 함.
다음주 금요일까지만 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~^^
시험기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싱숭생숭하다.
여름방학때 공사해서 좀 길었는데 그것때문에 겨울방학이 2주밖에 안됨ㅎㅎ 다 조까셈
암튼 이번 일도 있고해서 담임한테 방학특강 나오기 싫다고 하니까 안나와도 된다고 함.
음.....뭔가 쓸 얘기가 없다.
지금까지 쓴 글 캡쳐하고 싹 다 지워야겠다.
ㅓㅇ
엉
아냐
왜지워
남이 보든말든 이건 내 블로그고 내가 하고싶은말을 쓰는 장소인데 왜 일부러 지우고 클린하게 하려는건데.. 나는 원래 추접하고 여기다 씨부리고싶은거 씨부리고 싸고 나갈래 여기 아니면 어디다가 쓰냐고 누가 내 마음 알아주냐고 사실 안알아줘도 됨 그냥 남이 내 생각이나 뒤지고싶은거 알든말든 상관없음 그냥 나 살아가는거 말하고 다닐래.